하이트진로, '올뉴진로' 전면 새단장
입력 2026.05.06 10:50
수정 2026.05.06 10:50
디자인·맛·캐릭터 재편
최강록 셰프 협업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자사의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를 전면 리뉴얼한 '올뉴진로'를 6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2월 주질 변화에 이은 두 번째 새단장으로, 패키지 디자인을 바꿨다.
새 패키지 디자인은 진로의 정체성인 스카이블루색 병과 블루 라벨은 유지하되, 두꺼비 캐릭터 심볼을 3D 캐릭터로 제품 라벨에 적용했다.
또 기존 한자 로고를 모던한 서체의 한글로 바꿨다. 두꺼비 캐릭터의 친숙한 이미지를 높이고 브랜드명 가독성을 동시에 사로잡기 위한 전략이다.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콘텐츠를 협업해 진로와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 조합을 제안하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올뉴진로는 이달부터 전국 음식점·주점·마트·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전국 대학가 및 주요 상권에서 현장 프로모션도 펼친다.
하이트진로는 부적 굿즈 트렌드를 반영한 '두꺼비 부적 키링'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회사에 따르면 진로는 지난 2월 누적판매 26억병을 돌파했다. 1초에 12병이 판매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