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43개 기관과 풍수해 대응 추진계획 점검
입력 2026.05.04 17:59
수정 2026.05.04 17:59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4일 풍수해 대응 추진계획 점검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여름을 앞두고 풍수해 대응 방침 점검에 나섰다.
4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국토부 국가교통정보센터에서 올해 여름철 풍수해 대응 추진계획 점검 회의를 주관했다.
국토부 풍수해대책상황반을 비롯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8개 지방청, 한국도로공사 등 7개 산하기관, 인천김포고속도로 등 28개 민자지관 등 총 4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등 침수 및 붕괴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기관별 대응계획과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국토부는 여름철 태풍·호우에 대비해 매뉴얼 정비, 시설물 점검·보강, 집중호우 대비 상황조치 훈련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종합상황반, 도로반, 철도반 등으로 구성된 풍수해대책상황실을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홍 차관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최근 잦은 기상이변에 대처하기 위해 모든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재난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소관 시설물, 건설현장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