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 유재석 “어느새 하나 돼 웃고 즐겨”
입력 2026.05.04 10:37
수정 2026.05.04 10:37
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코미디언 유재석, 배우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즐겁지만, 강도 높은 캠핑을 즐겼다.
4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예능 ‘유재석 캠프’의 스틸을 공개하며 출연진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국민 MC 유재석은 어딘가 허술한 초보 캠프장이 돼 숙박객들과 동고동락했으며,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은 의욕은 넘치지만 어딘가 어설픈 면모로 친근감을 조성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화기애애한 현장 모습이 담겼다. ‘손님도 왕이고, 나도 왕이다’라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부터 의욕은 넘치지만 어딘가 어설픈 직원이 된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까지. 24시간 꽉 찬 캠프 스케줄을 소화할 ‘팀 유재석’의 케미가 예고됐다.
유재석은 “많이 긴장되고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했다”며 “각자의 다양한 인생을 사시던 분들이 함께 모여서 게임도 하고, 얘기도 나누며 어느새 하나가 되어 웃고 즐기던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시청자분들도 캠프에 같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면서 재밌게 시청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숙박객들을 모집할 때부터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하게 돼 설레고 기대가 됐다”라며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쉼표’ 같은 경험이었는데, 각자의 삶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숙박객분들도 잠시나마 모든 걸 잊고 즐겁게 캠프를 즐기셨다. 이 모습들을 보면서 시청자분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변우석은 “유재석 선배님과 같은 명찰을 달고 일할 수 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기고 광수 형, 예은이 같은 센스 넘치는 직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면서 “작품에서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또 다른,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새로운 도전인 만큼 즐겁게 촬영했는데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지예은은 “편안한 모습들을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라며 “어렸을 때 상상했던 수련회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더욱 특별했다. 숙박객분들의 예상 밖 매력,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케미스트리가 인상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팀 유재석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익숙한 케미’와 ‘새로운 케미’를 동시에 가져가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했다는 제작진은 “네 사람의 호흡은 기대에 걸맞게 ‘익숙함과 새로움’을 모두 잡은 조합이었다”라면서 “촬영 자체가 워낙 고강도이다 보니 네 사람이 빠르게 가까워졌고, 서로 투닥거리면서도 끈끈해지는 ‘찐 남매 케미’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들의 관계 변화 역시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유재석 캠프’는 오는 5월 26일 1~5회 공개를 시작으로, 6월 2일 6~10회까지 2주에 걸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