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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 진행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5.04 09:30
수정 2026.05.04 09:30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경.ⓒ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이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의 설계단계부터 안전성까지 점검에 나선다.


4일 TS에 따르면 TS는 오는 2027년 2월까지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진행한다.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새절역(서울 은평구)과 고양시청(고양 덕양구)을 잇는 총연장 16.0㎞의 노선이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 이상의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이용자 측면에서의 열차 운행, 철도시설 이용, 타 교통과의 연계 시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TS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에 대한 현장 조사를 통해 정거장과 환승 통로 등 설치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 편리성을 비롯해 타 교통과의 연계성, 혼잡도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한 설계 안전진단을 시행한다.


또한 지하 구간에서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의 대피를 위한 피난·방재시설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교통약자 이동 동선과 혼잡도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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