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17년 만에 최저”…서울 주택 인허가 62% 급감
입력 2026.05.04 06:29
수정 2026.05.0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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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최저”…서울 주택 인허가 62% 급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인허가건수는 5632건이다. 이는 지난 2009년(3872건) 이후 17년 만에 역대 최저치로 지난해(1만4966건)에 비하면 62.4% 줄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인허가건수는 386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3575가구)보다 71.5% 줄었다. 2년 전 기록한 5871가구보다도 적다.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지상국과 첫 교신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발사 약 6시간 후 대전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위성은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차세대 중형위성 2호는 4개월 초기 운영 후 하반기부터 차중 1호와 함께 국토 관측·재난 대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0년새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 90% 상승
지난해 전국 아파트 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1년 전 대비 6.06% 상승했다.
서울이 1년 만에 12.4% 급등했고, 경기도 2.9%의 오름세를 보였다. 지방 거점 도시인 세종(4.59%), 울산(2.67%), 전북(2.56%), 부산(1.55%) 등도 평균 매매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수도권 분양 물량, 3기 신도시에 쏠렸다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2분기 수도권 공공분양 물량은 총 1만1514가구 규모로,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2,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에서 약 5672가구가 공급된다.
이와 함께 평택 고덕, 시흥 하중, 화성 동탄2, 부천 역곡, 인천 가정2 등에서도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