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도의원은 도지사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4.30 13:53
수정 2026.04.30 13:53

30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총 참석

지방의원 유급화·정책지원관 도입 성과 강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도의원들. ⓒ캠프 제공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지방자치 강화와 도의회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도의원 한 분 한 분의 눈빛에서 지역구를 향한 진심과 경기도를 향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도의원들은 도지사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라고 밝혔다.


추 후보는 지방자치에 대한 신념을 언급하며 과거 지방의회 제도 개선 경험도 소개했다.


추 후보는 "2000년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지방자치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위해 지방의원 유급화 도입에 힘썼다"며 "이를 통해 청년과 여성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지방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책지원관 도입으로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과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였다"며 "의회가 바로 서야 도정이 바로 서고, 의원들의 전문성이 발휘될 때 도민의 삶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인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는 지역구 주민"이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도의원들과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회가 주어진다면 '여러분의 성과, 도민의 성과, 도지사의 보람'이 맞물리는 도정을 이루겠다"며 "함께 숙의하고 해결하며 경기도를 위해 힘차게 뛰자"고 덧붙였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