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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선거주 후분양’ 직영 임대 공급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30 13:37
수정 2026.04.30 13:37

대방건설 시공…일정기간 먼저 거주 뒤 주택 매입 여부 결정

ⓒ대방건설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가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시행사 직영임대 공급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대방건설이 시공한 이 단지는 신축 아파트에 일정 기간 먼저 거주한 뒤 향후 분양전환 우선권을 통해 주택 매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주거 방식을 적용했다.


임대 기간 동안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으며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계약자는 재계약을 통해 최장 4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보증금 규모에 따라 월세 60만원대부터 거주 조건을 선택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24개 동, 총 1474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을 포함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73대로 계획됐으며 지상 차량 통행을 최소화한 설계가 적용됐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와 학원가, 충남도서관이 인접해 있다. 특히 내포초등학교는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주거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신축 아파트 생활을 먼저 경험하려는 수요자들을 위해 직영임대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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