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소외계층 200명 대상
입력 2026.04.29 14:37
수정 2026.04.29 14:37
29일 주안역 남광장 일원에서 열린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에서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 29일 주안역 남광장 일원에서 소외 계층 약 2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 활동을 했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나눔 봉사 프로그램이다.
iH는 지난 2023년부터 (사)사랑의쌀나눔본부와 함께 해당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iH 임직원 23명은 이날 부스설치부터 배식, 식사 후 환경정리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앞서 iH는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공장화재 피해자를 위한 기부(1500만원)를 통해 희생자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는 등 국가 재난 구호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류윤기 iH 사장은 “iH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 인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