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서 전국 지자체 유일S등급 획득
입력 2026.04.29 10:42
수정 2026.04.29 10:43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의무사항 준수 여부와 보호 노력도, 침해 방지 수준 등 총 47개 지표(정량 40개, 정성 7개)로 구성되며 결과는 S부터 D까지 5단계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는2025년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광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해 개인정보 보호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위해 시는 내부 관련 지침 변경 시 외부 전문가 자문을 구해 관련 지침을 정비했다. 또한 전직원을 대상으로는 내부 인트라넷 및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담당자를 전문관으로 지정하고,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외부 전문 교육 등 제도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