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구조 나섰던 30대 남성 8일째 실종…경찰 수색 중
입력 2026.04.28 19:32
수정 2026.04.28 19:32
지난 20일 집 나선 후 가족·지인과 연락 끊겨
참사 이후 트라우마 및 우울감 주변에 호소
경찰 로고(자료사진) ⓒ연합뉴스
지난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를 도왔던 3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 중이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5일 3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A씨는 지난 20일 집을 나선 후 가족·지인들과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22년 발생한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왔던 인물로 그 후에 트라우마 및 우울감을 주변에 호소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