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소주, 소비자 호응 속 시장 공략 가속...유통망 본격 확대
입력 2026.04.28 09:20
수정 2026.04.28 09:20
ⓒ지평
농업회사법인 지평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지평소주’가 이마트에 이어 롯데마트에도 공식 입점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지평소주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인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공인받은 바 있다.
지평소주는 100% 쌀을 증류한 기존 증류주와 달리, 쌀·보리·수수 등 세 가지 곡물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했다. 수수의 스파이시함과 보리의 고소함, 쌀의 깔끔한 목넘김이 조화를 이루며 다층적인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니트(Neat)는 물론,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하이볼 등 다양한 음용 레시피에 적합해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이마트 입점 이후 한 달 만에 전량 판매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외에도 전통주 전문몰 ‘술마켓’, 카카오톡 선물하기, 마켓컬리 등으로 유통망을 다각화하며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평은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 접점 확대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국내 프리미엄 증류주 3강 구도를 구축해 전체 시장규모와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지평 관계자는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지평소주만의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공격적인 행보를 통해 전국구 프리미엄 증류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