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한국정책대상 우수정책상 수상
입력 2026.04.27 16:16
수정 2026.04.27 16:16
한국정책학회 공공기관 부문 선정
AI 기반 업무 효율·안전관리 고도화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4일 열린 제15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일하는 방식 개선 혁신 프로젝트로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부문 우수정책상을 받았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이 정책 성과로 인정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4일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부문에서 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사의 일하는 방식 개선 혁신 프로젝트인 ‘케이알시 이노웨이브 1·2·3(KRC Inno-Wave 1·2·3)’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KRC 이노웨이브 1·2·3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뜻하는 웨이브 1과 사업구조 효율화인 웨이브 2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인 웨이브 3을 창출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 활용 기반의 업무 효율화,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농업·농촌 현장의 고객서비스 수준 향상 등을 추진해 왔다.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정책대상은 공공기관 등의 혁신적 정책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상이다. 올해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총 14개 기관이 수상했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어촌 현장의 서비스 제고와 안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 임직원들이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쏟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사업구조 효율화 등 농어민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