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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박찬구 現 서울시 정무특보 내정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4.27 10:34
수정 2026.04.27 10:35

김병민 현 정무부시장, 지난 26일 오세훈 시장에 사의 표명

박 내정자, 서울시의회 의원·서울시 정무수석 등 거쳐

서울특별시청 ⓒ데일리안DB

서울시는 김병민 현 정무부시장의 후임으로 박찬구(56) 서울시 정무특보를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앞서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오세훈 시장 캠프 합류를 위해 전날 오 시장에게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서울시 측은 금주 중 면직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찬구 신임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지난 1992년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학교 공학경영부 석사를 거쳐 2011년 한양대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서울시의회 의원에 당선됐고 2021년 서울시 정무수석을 거쳐 2022년부터는 서울시 정무특보로 재직 중이다.


신임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내정된 박찬구 정무특보. ⓒ서울시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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