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ABL생명과 ‘플로깅 캠페인’ 실시
입력 2026.04.17 09:28
수정 2026.04.17 09:28
여의도 일대 환경 정화…양사 임직원 100여명 참여
그룹사 간 원팀으로 ‘ESG 경영’ 가치 확산
이달 16일 ‘지킴이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한 우리투자증권과 ABL생명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우리금융그룹 가족이 된 ABL생명과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는 ‘지킴이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17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위드캔복지재단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전일(16일) 여의도 한강공원 등에서 진행됐다.
우리투자증권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와 주니어 영보드 ‘우리투자리더스’ 등 100여명의 양사 임직원이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며 그룹사 간 화합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여의도 일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는 22일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자 총 42.2kg의 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수거량 비례 기부금으로 전환돼 행사의 상징성과 참여 동력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에 기부금을 전달, 환경을 돌보는 마음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돕는 온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의 새 가족이 된 ABL생명과 원팀(One-Team)으로 마음을 모은 첫 번째 공동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그룹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그룹 ESG 경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