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든 봉투' 인천공항 입국장서 발견…유입경로 등 조사
입력 2026.04.16 19:35
수정 2026.04.16 19:35
10g미만 코카인으로 확인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마약류인 코카인이 발견돼 관계자들이 처리작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마약이 든 봉투가 발견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께 보안요원이 이곳에서 하얀 가루가 든 봉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관계기관에서 출동해 해당 봉투를 수거한 뒤 내용물의 성분을 조사한 결과 코카인으로 확인됐다. 양은 10g미만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 관계기관은 마약 소지자와 유입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