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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남부지방·제주엔 비…서울 낮 20도, 초여름 더위 주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4.16 18:53
수정 2026.04.16 18:53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뉴시스

내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며 초여름 날씨가 꺾일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은 오는 17일 아침 최저기온을 7∼14도, 낮 최고기온을 16∼20도로 예보했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춘천 10도 △강릉 10도 △대전 11도 △대구 8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로 예보됐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거나 비가 오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상대적으로 강수 영향이 적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5㎜ 안팎, 대구·경북 남부 5~20㎜, 부산·울산·경남 중동부 10~40㎜, 광주·전남과 경남 서부 20∼60㎜, 제주 30∼80㎜(많은 곳 산지·중산간 100㎜ 이상)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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