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활성화"…신한증권, 연세의료원과 '행복이음신탁' MOU 체결
입력 2026.04.16 16:04
수정 2026.04.16 16:05
맞춤형 기부신탁 솔루션 제공
신한투자증권은 16일 상속·증여 특화 신탁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을 활용한 기부 활성화를 위해 연세의료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6일 상속·증여 특화 신탁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을 활용한 기부 활성화를 위해 연세의료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전날 체결했다고 전했다.
신한증권이 2025년 출시한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은 유언대용신탁, 증여신탁 등을 통해 1:1 맞춤형 자산 승계계획을 설계하는 서비스다.
신한증권 측은 "고도화된 신탁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자산 승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기부신탁은 복잡한 기부 절차를 피해 사후 자신의 의지대로 투명하게 기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기부자는 신탁회사를 통해 기부 재산을 안정적으로 관리받게 되고, 사후에는 본인이 지정한 기부단체에 남은 재산을 전달할 수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신한증권은 연세의료원 기부자에게 유언대용신탁을 통한 기부 방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형태의 자산에 대한 기부 처리 지원 등 맞춤형 자산 승계 컨설팅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선훈 대표는 "기부신탁은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며 "신한투자증권이 중점을 두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부신탁을 적극 지원해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