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시즌 첫 버디 주인공은 김학형, 1호 이글은 차율겸
입력 2026.04.16 11:15
수정 2026.04.16 11:16
김학형. ⓒ KPGA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첫 버디의 주인공은 김학형이었다.
김학형은 16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에서 진행 중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서 첫 홀인 10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김학형은 티샷을 페어웨이 266.61야드 지점에 보낸 뒤 홀까지 92.88야드 남은 상황에서 친 두 번째 샷이 컵 8.51야드 부근에 떨어져 버디 퍼트를 넣는 데 성공했다. 시즌 ‘1호 버디’가 기록된 시간은 오전 7시 11분이었다.
뒤이어 ‘1호 이글’도 탄생했다. 7시 10분 1번홀에서 2조로 출발한 차율겸(32)이 5번홀(파5. 531야드)에서 이글을 적어냈다. 차율겸은 티샷을 259.84야드 보낸 뒤 홀까지 241.21야드 남기고 2번째 샷을 했다. 차율겸의 공은 8.25야드를 남겼고 차율겸은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다. 차율겸이 이글을 기록한 시간은 아침 8시 28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