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2루타 이정후, 신시내티 원정서 멀티출루 활약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4.16 10:15
수정 2026.04.16 10:15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9회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

이정후. ⓒ AP=뉴시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신시내티 원정서 좋은 타격 상승세를 계속 이어갔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13로 상승했다.


이정후는 팀이 0-4로 끌려가던 2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맞이한 첫 번째 타석에서 신시내티의 선발 레트 로우더를 상대로 5구 승부를 펼친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이후 후속타자 다니엘 수색의 2루타에 홈을 파고들면서, 득점을 기록했다.


4회 우익수 뜬공,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3-8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신시내티의 바뀐 투수 피어스 존슨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후속타자 수삭의 우익수 뜬공 때 3루 베이스에 안착했지만 라모스와 엔카나시온이 범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