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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30일 한식콘서트…‘독도16도’ 김상훈 셰프 초청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4.16 10:06
수정 2026.04.16 10:06

서촌 ‘독도16도’ 운영 경험 바탕 창업 이야기 소개

‘네 평에서 시작한 독도16도의 이야기’ 주제 강연

한식문화공간 이음 4월 한식콘서트 개최. ⓒ한식진흥원

한식진흥원이 서촌 주안상 전문점 ‘독도16도’를 운영하는 김상훈 셰프를 초청해 4월 한식콘서트를 연다. 한식과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소규모 식당 운영 경험과 음식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다.


한식진흥원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4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 강연자는 서촌에서 주안상 전문점 ‘독도16도’를 운영하는 김상훈 셰프다. 김 셰프는 전통주와 공예품, 제철 식재료를 결합한 주안상 중심의 요리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식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강연 주제는 ‘네 평에서 시작한 독도16도의 이야기’다. 김 셰프는 4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식당을 시작해 성장시킨 과정과 1인 식당 운영의 현실적인 생존 전략, 자신의 요리 세계관을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는 한식과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한식콘서트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함께 주최·주관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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