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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외화자산 이해상충 지적에…"취임 시 100% 처분"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4.15 15:49
수정 2026.04.15 15:50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본인 소유의 외화 자산을 총재 취임 시 전부 처분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신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처분 일정은 지금 약속드릴 수 없지만 전혀 의혹이 없게 다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신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 명의로 신고한 82억4102만원의 재산 중 절반이 넘는 45억7472만원이 외화자산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신 후보자는 "상당 부분을 처분했고 원화로 반입한 상태"라며 "다른 해외자산도 순차적으로 매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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