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전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
입력 2026.04.15 11:29
수정 2026.04.15 11:30
위험성평가 고도화·산불 대응체계 강화 논의
한수원이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2026년도 상반기 전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전사 차원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산업안전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본사와 사업소 간 협력을 넓히고 현장 적용성이 높은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26년도 상반기 전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본사와 사업소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실무자 전문성을 높여 전사 차원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보건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와 주요 안전관리 현안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선도 역할이 강조되는 상황을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과제에 논의가 집중됐다. 위험성평가 고도화와 산불 등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기관 교육도 병행됐다. 한수원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안전 분야 전문기관 강사진을 초빙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 및 재난관리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 최우선’ 원칙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일터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최고의 안전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 한수원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산업안전 및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개선하고 대내외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일터를 구현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