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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 우주청장, 자레드 아이작맨 NASA 청장과 간담회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15 10:09
수정 2026.04.15 10:09

아르테미스 2호 무사 귀한 축하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왼쪽)이 자레드 아이작맨 미 항공우주국 신임 청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우주항공청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13일(현지 시각)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에 참석해 자레드 아이작맨 美 항공우주국(NASA) 신임 청장과 만나 아르테미스 연구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오 청장은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공적인 발사와 우주인 4명의 무사 귀환을 축하하며 50여 년 만의 유인 달 탐사 비행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두 기관장은 2024년 10월 체결된 아르테미스 연구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모빌리티, 통신, 전력 등 분야에서 진행 중인 실무협의 현황을 점검했다.


최근 한국이 개발 중인 LVRAD 탑재체가 NASA의 CLPS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달 탐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오 청장은 “이번 회동은 한미 우주 동맹이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공조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달 탐사에 대한민국이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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