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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코디 맛집"…네이버,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 출시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4.15 09:53
수정 2026.04.15 09:53

패션 취향과 트렌드 반영한 큐레이션 강화

인기 브랜드 탐색부터 상품 추천까지 간편히

멤버십 10% 정립 및 단독 특가로 단골 혜택 확대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을 선보였다.ⓒ네이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으로 2030세대 단골 확보를 노린다.


네이버는 인기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을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한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크잇은 최신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상황과 취향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달리기 좋은 날', '집 앞에 가볍게 나갈 때',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등 일상 상황을 기준으로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을 추천한다.


이용자는 노크잇에서 여러 패션 브랜드의 쇼핑라이브 콘텐츠와 라이브 특가를 볼 수 있다. 단일 상품뿐 아니라 여러 아이템을 활용한 패션 코디네이션을 추천받는 것도 가능하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입점 브랜드도 확대됐다. ▲포터리 ▲드래곤 디퓨전 ▲마르디 메크르디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새롭게 합류했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틀리에 오니르 ▲로토코 ▲로지레이어 등도 단독 입점했다.


노크잇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지난해 1월 마뗑킴과 함께 단독 출시한 '3-PACK 베이직 티셔츠'를 완판한데 이어,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슬리브리스 등 단독 상품을 이어서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우영미와 단독으로 기획 및 론칭한 '캠프캡' 모델은 소재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오는 20일 노크잇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앞으로도 네이버는 브랜드와 함께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이를 '익스클루시브' 탭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셀렉트샵은 오프라인 중심 편집샵 상품을 담았다. 데님 전문 편집샵 '모드맨', 아이웨어 특화 편집샵 'edit(에딧)' 등 패션 아이템 특화 30여 개 편집샵을 만나볼 수 있다.


향후 네이버는 구매 히스토리와 취향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 쇼핑 에이전트와 연계해 정교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패션 단골을 위한 혜택도 확대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최대 10%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음 달까지 노크잇 전용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도 제공된다.


네이버 트렌드패션사업실 조재희 리더는 "컨템포러리 패션은 SNS와 모바일에 익숙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섹터로 주목받고 있다"며 "노크잇을 통해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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