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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3월 국제선 탑승률 국적 항공사 '1위'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4.14 10:06
수정 2026.04.14 10:06

ⓒ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국적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운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파라타항공은 3월 한 달간 221편을 운항하며 총 4만7245명을 수송, 93.7%의 탑승률로 전체 국적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제선 첫 취항 이후 5개월 만의 성과다. 파라타항공의 국제선 탑승률은 2025년 11월 67.2%에서 출발해 12월 83.6%, 2026년 1월 84.6%, 2월 89.0%, 3월 93.7%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취항 초기 시장 안착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수요 확대 국면에 진입했으며 특히 일본 및 베트남 등 경쟁이 치열한 대표 노선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 단기간 내 높은 탑승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파라타항공은 효율적인 운항 전략과 고객 중심 서비스가 결합된 결과로 봤다. 충분한 지상 조업 시간 확보와 사전 운항 준비를 통해 정시성을 유지하고, 일정 구성과 좌석 운영 전략을 병행해 고객 신뢰를 빠르게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11월 국제선 취항 이후 국내선은 김포, 국제선은 인천을 기반으로 총 7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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