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비기닝’ 5월 개막…이종혁·이천희·유선·이윤지 출연
입력 2026.04.14 09:40
수정 2026.04.14 09:40
5월 15일 LG아트센터 U+스테이지 개막
연극 ‘비기닝’이 5월 재연 무대로 돌아온다.
14일 제작사 ㈜수컴퍼니는 “연극 ‘비기닝’이 5월 15일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주)수컴퍼니
지난해 초연한 연극 ‘비기닝’은 로라의 하우스파티가 끝나고, 사람들이 빠져나간 뒤 단둘만 남게 된 대니와 로라의 대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2인극이다. 어색함과 호기심 사이를 오가는 두 인물의 대화는 점차 서로의 내면으로 깊숙이 파고들며, 외로움과 관계 그리고 다시 시작할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재연의 중심에는 초연 흥행을 이끈 이종혁과 유선이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 또 이천희가 2020년 연극 ‘아트’ 이후 약 6년 만에 다시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이천희는 이종혁과 함께 대니를 나눠 연기한다. 유선과 함께 로라 역에는 이윤지가 더블캐스팅됐다.
제작사 ㈜수컴퍼니는 “초연을 사랑해주신 관객분들께 보답하는 동시에, 새로운 관객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더욱 유쾌하고, 더욱 깊어진 감정으로 돌아온 ‘비기닝’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