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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희망퇴직 단행…"조직 효율·미래 경쟁력 강화"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4.13 17:14
수정 2026.04.13 17:14

기본급 30개월분에 특별위로금 지급

롯데건설 CI.ⓒ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조직 효율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회망퇴직은 장기근속자 및 임금피크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롯데건설은 희망퇴직 신청자에게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을 지급하고 여기에 특별 위로금 3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대학교 재학 이하 자녀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이 지급한다. 희망자에 한해서는 재취업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인력 선순환을 통한 조직 체질 개선이 목적"이라며 "단순한 인력 감축이 아닌 젊고 단단한 조직 구축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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