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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씨즐링’ 입혔다…오감 자극 블랙라벨 신메뉴 출시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4.13 15:50
수정 2026.04.13 15:50

ⓒ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눈과 귀, 입을 모두 사로잡는 새로운 메뉴 라인업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Blacklabel Sizzling Edition)’를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따뜻한 온도와 시각적 자극, 그리고 지글지글 끓는 경쾌한 소리를 뜻하는 ‘씨즐링(Sizzling)’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아웃백은 정통 스테이크하우스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난 10년 동안 가꿔온 핵심 자산 ‘블랙라벨’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식사 문화를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신메뉴는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이다. 이번 메뉴는 클래식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아웃백만의 스타일로 풀어내어 스테이크 본연의 매력에 오롯이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230도로 달궈진 뜨거운 플레이트 위에서 지글거리는 경쾌한 소리(씨즐링, Sizzling)와 함께 제공되어 공감각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에디션은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아웃백만의 클래식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미 코스 형식로 구성되었다. 전채 요리부터 후식까지 하나의 완벽한 흐름으로 이어져, 고객은 자리 이동 없이 품격 있는 프리미엄 다이닝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웃백의 스테디셀러인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스페셜 가니시를 더한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도 새롭게 선보인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새우와 고소한 치즈 소스를 곁들여 호불호 없이 더욱 풍성한 스테이크의 풍미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씨즐링’ 콘셉트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사이드와 디저트 메뉴도 여운을 더한다. 올리브오일과 마늘 향을 머금고 통통한 새우가 익어 나오는 ‘씨즐링 감바스’와 , 뜨거운 스킬렛 위에서 초콜릿이 지글지글 녹아내리는 겉바속촉 ‘씨즐링 브라우니’는 이번 개편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다.


고객들의 다채로운 입맛을 만족시킬 샐러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닭가슴살과 로메인이 어우러진 ‘그릴드 치킨 시저 샐러드’, 신선한 루꼴라와 부드러운 치즈가 조화로운 ‘리코타 샐러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두툼하고 아삭한 양상추에 고소한 베이컨이 더해진 ‘베이컨 웨지 샐러드’는 오직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메뉴로 특별함을 더했다.


아울러 음료 라인업도 대폭 강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아이들을 겨냥해 열대 과일의 달콤함을 듬뿍 담은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와 ‘딸기 바나나 블렌디드’도 프리미엄 음료로 새롭게 추가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씨즐링 모먼트’ 신메뉴는 단순히 맛을 넘어, 소리와 온도 등 오감을 자극하는 아웃백만의 강렬하고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아웃백을 방문해 오감이 즐거운 풍성한 미식의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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