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대응 머리 맞댄 송언석·한병도…"16일 합동회의 개최"
입력 2026.04.13 15:34
수정 2026.04.13 15:37
원내대표·수석·관련부처 참여 긴급 현안 보고
매주 월요일 '여야 원내대표 오찬 회동' 정례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오는 16일 합동 긴급 현안 보고와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양당 원내대표와 수석(부대표)은 오늘 오찬 회동을 갖고 다음과 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양당 원내대표와 수석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현재의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여·야가 공동으로 상황점검을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쟁상황 대응의 긴급성을 감안해 오는 16일 오전 여야 원내대표, 수석부대표, 관련 부처 등이 참여하는 '긴급 현안 보고 및 대응 점검회의'를 합동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양당 원내대표와 수석은 매주 월요일 오찬 회동을 통해 대응하기로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