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최우선…엔씨 '아이온2', 첫 오프라인 간담회에 600명 모였다
입력 2026.04.13 14:52
수정 2026.04.13 14:53
이용자 의견 청취 및 실시간 질의응답 진행
강원 및 제주 지역서 오프라인 간담회 예정
소인섭 엔씨 '아이온2'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 PD가 11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오프라인 간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진행했다.ⓒ엔씨
엔씨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이용자와의 오프라인 소통 기회를 늘린다.
엔씨는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첫 오프라인 간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남준 개발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참여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용자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초 간담회는 400명 규모로 준비됐으나, 600명이 넘는 이용자가 방문하며 현장을 메웠다. 엔씨는 3부로 기획했던 행사를 1회 연장해 4부까지 진행했다. 이용자들은 개발진에게 인게임 문의사항을 전달하고, 신규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김 PD는 "갑작스럽게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아이온2를 향한 애정을 보여주신 이용자분들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에서 전달해주신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더욱 즐거운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엔씨는 강원, 제주 지역에서도 이용자 오프라인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추후 진행하는 간담회는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