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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김성환 전무 선임…디지털·인프라 사업 강화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4.10 17:13
수정 2026.04.10 17:13

상무·본부장급 인사 단행

창사 50주년 조직 재정비

김성환 코스콤 신임 전무이사ⓒ코스콤

코스콤이 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를 선임하며 디지털·인프라 사업 강화에 나선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를 선임했다.


김성환 전무는 1967년생으로, 경복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 현대그룹과 고려증권을 거쳐 2000년 코스콤에 입사했다.


이후 고객만족팀장, 정보매체사업팀장, 정보콘텐츠팀장, 금융상품기획팀장, 법무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대외협력부서장과 경영기획부서장을 역임하며 기획·전략 역량을 쌓았다.


최근까지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상무)으로 재직했으며, 한국거래소(KRX)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수행하며 자본시장 인프라 안정성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디지털사업본부장 재임 시절에는 금융클라우드 안정화, 마이데이터 중계 인프라 조성, 토큰증권(STO) 공동플랫폼 개발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코스콤의 디지털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스콤은 이번 전무이사 선임과 함께 상무 및 본부장급 등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정기우 금융사업본부 본부장을 집행간부(상무)로 선임하고, 홍석원을 경영전략본부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아울러 김도연 집행간부(상무)를 데이터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전보했으며, 황상검을 경영기획부 부서장으로 발령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창사 50주년을 1년여 앞두고 조직 재정비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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