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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플라스틱사출성형업계 차세대경영자 대상 워크숍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4.10 16:13
수정 2026.04.10 16:14

우진플라임 등 업계 주요 기업 참여

인력운영 혁신·미래 제조전략 논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기계ISC(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0일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플라스틱사출성형업계 차세대경영자를 대상으로 '플라스틱사출성형업계 차세대경영자 HRD·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가 플라스틱사출성형업계 차세대경영자들과 인적자원개발(HRD), 일터혁신, 스마트제조 전환 등을 논의했다.


KTC 기계ISC(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0일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플라스틱사출성형업계 차세대경영자를 대상으로 '플라스틱사출성형업계 차세대경영자 HRD·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진플라임을 비롯해 국내 플라스틱 사출성형기기와 관련 제조 생태계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현장의 인력운영 과제와 미래 대응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노무사와 행정사의 발표, 현장 질의응답, 최신 제조기술 동향 공유를 결합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세부적으로는 ▲사출성형산업 대상 일터혁신상생컨설팅 안내 ▲외국인 채용과 체류 관련 주요 이슈와 사례 소개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관리시스템(MES) 도입 방향 ▲사출성형기 분야 로봇과 스마트 제조 연계 방향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KTC는 기업의 인사·노무 운영체계 개선과 현장 생산성 향상을 함께 지원하는 일터혁신상생컨설팅 사업을 소개했다. 향후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맞춤형 개선방안 도출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력 채용, 체류관리와 관련한 행정 실무 지원도 함께 안내해,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지원체계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공유된 최신 기술 동향은 플라스틱사출성형업계의 미래 경쟁력이 단순한 설비투자를 넘어 데이터 기반 운영, 자동화, AI 활용 역량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줬다.


사출성형 공정에 특화된 MES와 AI 기반 수요예측·이상탐지·품질예측 기능이 소개됐다. 생산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임을 공유했다.


또한 정부의 제조AI 스마트공장, AI 에이전트 확산 정책 등과 연계해 지금이 관련 투자를 본격화할 적기라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KTC는 이러한 흐름이 산업현장의 직무 재설계, 재직자 역량향상, 숙련 전수체계 구축 등 HRD 과제와 직접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시의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KTC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플라스틱사출성형업계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업계 수요를 반영한 HRD 지원, 일터혁신상생컨설팅, 외국인력 활용 지원, 스마트 제조전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인력운영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신 제조기술 변화에 발맞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플라스틱사출성형업계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력운영, 조직혁신, 외국인력 활용, AI 기반 제조혁신이라는 핵심 과제를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KTC는 기계ISC 대표기관으로서 산업현장 수요에 기반한 HRD 지원과 최신 제조기술 동향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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