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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국에 내린 봄비로 전 경기 취소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4.09 16:37
수정 2026.04.09 16:37

비가 내리는 서울 잠실구장.(자료사진) ⓒ 뉴시스

전국에 내린 봄비의 영향으로 9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전부 취소됐다.


KBO는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잠실),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인천), kt 위즈-롯데 자이언츠(부산), LG 트윈스-NC 다이노스(창원),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광주)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개막 후 프로야구 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된 것은 처음이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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