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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연구 결합…가톨릭중앙의료원, 통합케어 모델 구축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4.09 13:47
수정 2026.04.09 13:47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삼성화재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산학·보험사와 손잡고 예방부터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8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삼성화재와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고객 중심 통합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예방·관리형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축적된 임상 경험과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의료 서비스 개발을 주도하고, 삼성화재는 보험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모델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기획과 사업화 지원을 맡아 의료와 산업 간 협력 구조를 체계화한다.


세 기관은 이를 통해 고령화와 암 생존자 증가에 대응하는 건강관리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치료를 넘어 예방과 사후 관리까지 연계된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은 “의료원의 데이터 기반의 임상 전문성을 바탕으로 삼성화재의 서비스 역량과 결합해 환자의 치료 이후 일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로 확장해 나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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