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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신’ 장동민, 넷플릭스 생존 게임 ‘설계자’ 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4.08 09:57
수정 2026.04.08 09:57

8일부터 전 세계 참가자 공개 모집

넷플릭스가 ‘서바이벌의 신’ 장동민과 손잡고 새로운 두뇌 서바이벌 예능을 제작한다.


제작사는 8일 “장동민이 게임 설계자로 참여하고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메가폰을 잡는 신규 서바이벌 예능을 제작한다”며 이날부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 등 유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4번의 우승을 거머쥔 장동민이 출연자가 아닌 ‘설계자(마스터)’로 나선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장동민은 그간의 승리 노하우를 집약해 직접 게임을 설계하고, 참가자들을 극한의 생존 게임으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여기에 치밀한 기획력으로 서바이벌의 새 지평을 연 현정완 PD의 연출력, 넷플릭스의 압도적인 스케일이 더해져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장동민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게임의 세계에서 제작진은 절대 알 수 없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직접 이겨본 자만이 알 수 있는 틈새를 채워보겠다”며 “모든 노하우를 쏟아 애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것이며 출연자와 시청자 모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정완 PD 역시 “승부에 모든 걸 걸어본 사람, 지느니 차라리 판을 엎어버릴 정도의 ‘진짜’들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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