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태호PD, 아내 최초 공개…"건물 세운 원장님"
입력 2026.04.07 17:44
수정 2026.04.07 17:46
ⓒ 강예원 유튜브 채널 갈무리
김태호 PD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보미 원장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6일 배우 강예원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김보미 원장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강예원은 영상 도입부에서 김보미 원장을 소개하며 “청담동에서 유명한 샵을 운영하고, 지금은 건물까지 세운 원장님”이라며 특히 “김태호 PD의 아내시다. 이번이 처음 공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 속에서 김보미 원장은 강예원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솔직히 예원이는 유튜브 체질은 아닌 것 같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에 강예원은 “역시 김태호 PD를 만든 분답다”고 웃으며 받아쳤다.
김보미 원장은 자신의 결혼 과정도 털어놨다. 그는 “나는 배우자 기도를 정말 열심히 했다. 2년을 했는데 어느 날 소개팅이 들어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다만 처음에는 “PD라는 직업이 싫었고 소개팅이 싫어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배우자면 다시 연락이 올 거라고 기도했다. 근데 한 달 뒤에 다시 연락이 왔다”며 인연이 이어진 과정을 설명했다. 결국 다시 만난 자리에서 “너무 좋은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김태호 PD는 MBC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한 스타 PD로, 현재 제작사 테오스튜디오를 설립해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MBC ‘마니또 클럽’, ‘굿데이’ 등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