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회, '금융투자업자를 위한 가상자산 규제' 과정 개설…내달 6일까지 모집
입력 2026.04.07 15:40
수정 2026.04.07 15:41
스테이블코인·가상자산 ETF 최신 이슈 반영
자본시장법·특금법·이용자보호법 통합 교육
금투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금융투자업자를 위한 가상자산 규제'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업계의 가상자산 규제 대응 수요에 맞춰 STO·스테이블코인·가상자산 ETF 등 주요 이슈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투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업자를 위한 가상자산 규제'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6월 9일이다.
이 과정은 가상자산과 관련 금융상품에 대한 규제 체계를 이해하는 것을 토대로, 금융투자업자의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향후 제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금융투자업계 종사자와 법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STO,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ETF 등 최근 주요 이슈와 사례를 분석한다.
아울러 자본시장법, 특금법,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등 다양한 법적 규제 체계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2일(화·목, 8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