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지역난방공사, 자원안보 위기 극복 위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 캠페인 시행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4.07 11:43
수정 2026.04.07 11:43

한국지역난방공사는 6일 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경의중앙선 백마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을 안내했다.ⓒ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 캠페인을 시행한다.


지역난방공사는 6일 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경의중앙선 백마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을 안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확산함으로써 전국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캠페인은 매주 월요일에 시행된다.


향후에는 지역난방공사 공급구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판교역, 동탄역, 서현역 등에서 본·지사 임직원들이 절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오프라인 절약 캠페인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아울러 지난 2023년 한시적으로 도입한 '취약계층 특별 난방비 지원 사업'을 매년 연장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약 13만 가구에 총 247억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5만 가구에 약 103억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설비개선을 통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고객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은 국민 모두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 절약 실천 독려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