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프랑스 기업대표단과 신재생 분야 협력 프로슈머 기술 교류
입력 2026.04.07 08:08
수정 2026.04.07 08:09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계기, 프랑스 Energy-Pool사와 첫 B2B 미팅
한전KDN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소재 FKI(한국경제인연합회)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프랑스 기업대표단 소속 Energy-Pool사와 '신재생에너지 기반 프로슈머(Prosumer) 기술 교류'를 가졌다.ⓒ한전KDN
한전KDN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계기로 프랑스 에너지-풀(Energy-Pool)사(社)와 첫 B2B미팅을 갖고 신재생 에너지 기반 프로슈머 기술을 공유했다.
한전KDN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소재 FKI(한국경제인연합회)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프랑스 기업대표단 소속 Energy-Pool사와 '신재생에너지 기반 프로슈머(Prosumer) 기술 교류'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한전KDN의 이번 기술 교류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방한한 기업대표단 일정의 일환으로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주관하여 마련됐다.
김성철 한전KDN 전력ICT연구원장과 알랭 다르디(Alain Dardy) Energy-Pool사 APAC 사업총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된 기술 교류회에서는 양사의 기술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한전KDN은 ▲국내 전력ICT와 계통운영 경험 ▲분산전원과 프로슈머 기반 전력망 운영과 기술 연구 실적 ▲정부의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정책과의 연계 사례 등을 소개하고 Energy-Pool은 프랑스·유럽·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의 ▲신재생에너지 최적 운영 사례 ▲수요관리(DR) 사업 기술 ▲에너지 시장 참여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양사는 이번 기술 교류를 통해 한국과 프랑스의 신재생에너지와 프로슈머(생산소비자) 분야 공통 관심사를 확인하고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기술 교류는 한전KDN이 보유한 에너지ICT 솔루션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양사의 신재생에너지와 프로슈머분야 기술력과 공통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기술 교류를 기점으로 글로벌 에너지 신사업 모델 발굴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