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 홍보 맡는다…시민 서포터스 31명 출범
입력 2026.04.06 17:39
수정 2026.04.06 17:39
콘텐츠 제작·현장 취재로 시민 인식 확산 추진
아동권리보장원은 6일 ‘아동권리보장원 제5기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됐다. 전국에서 선발된 서포터스가 아동정책 홍보와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
아동권리보장원은 6일 제5기 서포터스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포터스는 총 72개 팀, 141명이 지원했다. 사전 미션과 심사를 거쳐 최종 16개 팀, 31명이 선발됐다. 개인 지원자는 3인 1팀으로 구성해 총 12개 팀이 활동한다.
서포터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월별 콘텐츠 제작, 아동권리 인식 제고 캠페인, 주요 아동 행사 취재 등을 수행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기관 소개, 팀별 활동 계획 공유,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역할을 확인했다.
참여 팀은 아동권리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콘텐츠 제작 의지를 밝혔다. 아동 정책을 국민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서포터스를 중심으로 국민 참여형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정책과 권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