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 금융범죄 예방 앞장…거리 캠페인 실시
입력 2026.04.06 15:28
수정 2026.04.06 15:28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달 3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일대에서 '내 금융자산 지키기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일대에서 소비자보호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 금융자산 지키기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에 애큐온저축은행은 시민들이 금융 범죄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지하철 선릉역 1·4·5·10번 출구 앞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금융 범죄 대응 방법과 예방 문구가 각인된 홍보물 세트 600개를 전달하며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2017년부터 매년 금융 범죄 예방 거리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연 2회 정기 활동으로 확대하며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경영 전반에 걸쳐 실천해 온 결과, 2024년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캠페인 역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금융 범죄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안전 수칙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애큐온저축은행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이 금융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