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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계열사 프리비알,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로 사명 변경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4.06 15:08
수정 2026.04.06 15:08

미디어·디지털·오프라인 중심 사업 재편

SOOP 계열사 프리비알이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로 사명을 변경한다.ⓒSOOP

SOOP 계열사 프리비알이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TTL)'로 사명을 변경하고, 통합 마케팅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국내 라디오 광고 시장을 개척한 프리비알은 자체 녹음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광고 제작부터 송출,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광고 대행사다. 지난 20년간 약 4000개 파트너사와 6000건 이상 캠페인을 수행해 왔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오디오 중심 사업을 넘어 광고, 디지털·콘텐츠 광고, 오프라인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리브랜딩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함께하게 된 플레이디와 협업해 광고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시너지를 모색한다.


새 사명 TTL은 'Transformation Trend Leader'의 약자다.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마케팅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업 구조는 ▲미디어 ▲디지털 ▲오프라인 등 크게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영역에서는 오디오와 영상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디지털 영역에서는 데이터 기반 타겟팅과 콘텐츠 확산으로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낸다. 오프라인 영역에서는 팝업이나 BTL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든다.


세 영역은 하나의 캠페인 안에서 연결된다. 광고 노출과 소비자 참여, 오프라인 경험이 하나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든다.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오디오 광고에서 쌓은 제작 역량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사의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캠페인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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