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영산강 물사랑 플로깅 전개…수자원·환경보전 인식 확산 주도
입력 2026.04.06 11:47
수정 2026.04.06 11:47
'세계 물의 날' 기념 임직원 40여명 영산강 정화 활동 참여
한전KDN은 지난달 19일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올해 세계 물의 날(3월 22일) 주제에 맞춰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겨 환경보전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영산강에서 플로깅을 전개했다.ⓒ한전KDN
한전KDN이 전남 나주 영산강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영산강 물사랑 플로깅’을 실시했다.
한전KDN은 지난달 19일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올해 세계 물의 날(3월 22일) 주제에 맞춰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겨 환경보전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영산강에서 플로깅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한전KDN은 2023년부터 'KDN 플로깅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면서 환경자원 보전과 보호 문화의 지역 확산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플로깅에는 플로깅 봉사단 40여명의 참여로 나주 영산강 승촌보 일대를 중심으로 강변 산책로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특히 친환경 봉투를 이용해 쓰레기를 모으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며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물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일조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전력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디지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KDN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 외에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전사 환경 경영 실천 프로그램인 KDN Eco-Life 등을 통해 환경보호와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 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