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N2SF 기반 차세대 사이버보안 체계와 안전한 AI 국가 전략' 워크숍 공동 개최
입력 2026.04.13 16:21
수정 2026.04.13 16:21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
연구망 보안성 검토 확대 등 공공분야 보안 강화
한전KDN은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아쿠아펠리스호텔에서 한국사이버안보학회와 함께 '2026년도 한국사이버안보학회 국가망보안체계(N2SF) 연구회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한전KDN
한전KDN이 에너지 특화 인공지능(AI)데이터 센터 구축, 연구망 보안검토 확대 등 공공분야 보안 강화와 현장 적용을 선도하고 있다.
한전KDN은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아쿠아펠리스호텔에서 한국사이버안보학회와 함께 '2026년도 한국사이버안보학회 국가망보안체계(N2SF) 연구회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AI시대의 국가 에너지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은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에 대응하는 에너지 공공기관의 선제적 도입 방안을 모색하고 최신 보안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산업통상부를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에너지 공기업 정보보호책임자, 산·학·연 보안전문가 등 약 110명이 참석해 N2SF·제로트러스트(Zero Trust)·AI·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국가 사이버보안 기술의 연구·실증·도입 방향 공유로 진행됐다.
참석자 소개와 공동 주관사 대표의 축사로 시작된 워크숍은 ▲N2SF 도입을 위한 기술지원 ▲주요 기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전략 ▲N2SF와 Zero Trust 실증 사례 ▲클라우드 기반 안전한 AI 서비스 등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됐다.
한전KDN은 N2SF를 내부 연구기술망에 적용한 공공분야 보안 체계 전환 관련 실증·평가 사례와 향후 진행 방안 등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방안'과 'K-에너지 AIDC 구축 방향'을 발표하며 에너지 분야 보안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AI 초연결 환경에서 에너지 기관의 보안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기에 기존 물리적 망분리를 넘어선 데이터 중심의 N2SF 보안 체계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실질적인 패러다임 전환과 AI 서비스 보안 강화를 선도해 국가 에너지 인프라의 안전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