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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난간 무너지며 팬들 와르르...관객 부상 처음 아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4.06 13:51
수정 2026.04.06 13:54

슈주 콘서트 중 팬 추락 사고 발생...과거 유사한 사례 ‘관심’

그룹 슈퍼주니어 콘서트 중 난간이 무너지며 팬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과거 일어났던 콘서트 사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콘서트 '슈퍼 쇼 10(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이 진행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슈퍼주니어 한 멤버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객석으로 다가가자 관객들이 한순간 난간 쪽으로 몰렸다. 이때 임시 난간이 무너지면서 멤버에게 손을 뻗던 일부 관객들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놀란 멤버가 양손을 머리에 얹으며 당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번 사고로 관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으며 염좌와 타박상으로 2주간의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콘서트 중 사고, 처음이 아니다?

국내 콘서트에서도 관객 부상 사례는 종종 보고돼 왔다.


지난 1992년 미국 팝그룹 뉴키즈 온더 블록의 내한 공연에서 팬들이 무대에 몰리면서 60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996년 12월 MBC 공개방송에서도 관중이 앞쪽으로 쏠리면서 1명이 사망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판교에서 열린 한 축제에서 걸그룹 공연을 보기 위해 환풍구 위에 올라갔던 25명의 관람객들이 10m 아래로 추락해 1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세븐틴의 인천 콘서트에서는 특수효과용 폭죽이 객석으로 떨어지면서 관객 2명이 다쳤으며 다친 관객은 공연장 내 임시진료소에서 즉각 처치를 받은 뒤 귀가했다.


ⓒYTN방송 영상 갈무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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