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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우즈벡서 등서 의료관광 설명회…831건 상담 진행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4.05 11:42
수정 2026.04.06 08:14

카자흐스탄과 우즈벡 등에서 열린 의료관광 설명회에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최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팀메디컬인천'을 중심으로 기업간거래(B2B) 상담회를 열어 총 83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또 행사 기간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업무협약(MOU) 25건을 맺으며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등 9개 의료기관과 3개 유치 사업자가 참여해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앙아시아는 인천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 1명당 지출액이 가장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라며 “현지 네트워크를 토대로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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