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두 아이 부모 됐다…“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26.04.04 16:24
수정 2026.04.04 16:2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티엔엔터테인먼트
4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전날(3일) 오후 4시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며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오상진은 지난 2005년 MBC에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소영은 2012년 MBC에 입사해 2017년 퇴사한 이후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도 영역을 넓히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MBC 아나운서 출신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지난 2019년 첫 딸을 얻은 데 이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