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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 이상미, ‘인생은 오디션’ DJ 도전…“설레고 두근거려” 첫발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4.02 14:41
수정 2026.04.02 14:42

가수 이상미가 라디오 DJ로 변신했다.


이상미는1일 SBS 러브FM 신규 프로그램 ‘인생은 오디션’을 통해 DJ로 첫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상미는 특유의 밝고 친근한 에너지로 프로그램의 포문을 열었다.


‘대학가요제’가 배출한 마지막 스타로 알려진 밴드 익스(EX) 출신 이상미는 그간 가수, 방송인,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라디오 DJ 도전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첫 방송에서 이상미는 “너무 반갑고 설레고 두근거린다”며 “라디오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히트곡 ‘잘 부탁드립니다’를 짧게 부르는 재치 있는 오프닝으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또한 “많은 분들께서 문자로 첫인사를 보내주셨다”며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DJ 애칭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여러분이 지어주시는 이름이면 좋을 것 같다. 많은 아이디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미가 진행하는 ‘인생은 오디션’은 하루하루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40~60대 청취자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대중가요와 다양한 코너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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