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 인생의 부침을 겪는 이들에게 [신간]
입력 2026.04.02 16:12
수정 2026.04.02 16:12
세계적인 철학상 '메카처 철학상'을 수상한 빌헬름 슈미트가 흔들리는 삶의 곡예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는 수상한 빌헬름 슈미트가 인생의 가장 어두운 심연을 통과하며 적은 고백이자 희망의 기록이다.
저자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영원한 동반자였던 아내를 떠나보내며 마주한 인생의 절벽 끝에서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 끝에, 삶이 계획대로만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리고 인생이란 원래 환희와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끝없이 오고 가는 것이라는 걸 느끼며 이 책을 썼다.
그렇기에 바닥은 결코 끝이 아니다. 저자는 바닥은, 다시 위로 솟구치기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는 필연적인 과정임을 역설한다. 이를 통해 인생의 부침을 겪는 이들에게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전한다.
빌헬름 슈미트 / 피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