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노사발전재단, 배달라이더 사계절 안전망 구축…이륜차 무상점검 진행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3.31 15:48
수정 2026.03.31 17:06

노사발전재단이 배달·택배·감정노동자 등 권리 밖 노동자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안전이음 프로젝트② 사계(四季)’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노사발전재단

노사발전재단이 배달·택배·감정노동자 등 권리 밖 노동자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안전이음 프로젝트② 사계(四季)’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부터 시작한 안전이음 프로젝트는 권리 밖 노동자들과 함께 노동현장의 안전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해 왔다.


올해 사계 프로젝트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계절별 위험요인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안전용품 지원·인식개선 활동 등을 추진한다. 대국민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날 김포에서는 봄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김포 근로자이음센터에서 쿠팡이츠서비스·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등과 협업해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를 진행했다.


같은 날 부산 근로자이음센터에서는 배달라이더의 ‘라이더 안전지킴이’ 활동 결성대회가 열렸다. 라이더 안전지킴이는 싱크홀 등 파손된 시설물을 신고하고 난폭·음주운전 같은 위험 행위를 제보하는 도로 위 안전 감시자 역할을 맡는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완전하게 지켜져야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동현장에서 일년 사계절 내내 최우선으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